(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가시지 않은 한효주 예찬을 늘어놓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전남 완도 봄 여행 주간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청산도의 유채꽃 풍경을 바라본 차태현은 “유채꽃 하면 한효주”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우리 그때 계약했잖아요 한번 더 나오기로”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효주 딱 나오는 것 아니야?”라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버스를 타고 여행지로 출발한 김종민은 창 밖 풍경을 보며 “유채꽃 좀 봐”라고 외쳤고 김준호는 “한효주다 한효주”라며 한효주를 그리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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