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23일 러블리즈(Lovelyz) 케이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러블리너스 여러분. 정말 감쪽같아서 깜빡 속을 수밖에 없었던 #날쌘돌이생쥐제리는 #러블리즈 의 애교 장인 #Kei 양이었습니다. 얼굴 가리고 몸을 가려도 케이 양의 사랑스러움은 숨길 수 없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복면가왕’의 복면가수인 ‘제리’의 탈을 쓰고 있다. 그는 얼굴을 가려도 숨길 수 없는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케이, 케면가왕이다 케면가왕”, “러블리즈(Lovelyz) 케이, 제리가 케이인 줄을 알았는데 이 출연이 2집 리패키지 컴백의 큰 그림일 줄은 몰랐다”, “러블리즈(Lovelyz) 케이, 제리 탈은 벗고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러블리즈(Lovelyz) 케이는 ‘복면가왕’의 복면가수인 ‘제리’로서 2주간 맹활약했다. 또한 5월에 케이가 속한 러블리즈(Lovelyz)는 2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전격 컴백한다.
23일 러블리즈(Lovelyz) 케이는 팀의 공식 트위터에 “#러블리너스 여러분. 정말 감쪽같아서 깜빡 속을 수밖에 없었던 #날쌘돌이생쥐제리는 #러블리즈 의 애교 장인 #Kei 양이었습니다. 얼굴 가리고 몸을 가려도 케이 양의 사랑스러움은 숨길 수 없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복면가왕’의 복면가수인 ‘제리’의 탈을 쓰고 있다. 그는 얼굴을 가려도 숨길 수 없는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케이, 케면가왕이다 케면가왕”, “러블리즈(Lovelyz) 케이, 제리가 케이인 줄을 알았는데 이 출연이 2집 리패키지 컴백의 큰 그림일 줄은 몰랐다”, “러블리즈(Lovelyz) 케이, 제리 탈은 벗고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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