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복면가왕’에서 그간 볼 수 없는 역대급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는 추측에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있다.
오늘(23일) 밤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53대 가왕에 오른 가왕 ‘흥부자댁’에게 도전하는 복면 가수 4인의 무대가 펼쳐졌고 ‘바나나’와 ‘낙하산맨’이 나란히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현재 네티즌들은 ‘흥부자댁’은 현재 가수 소향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그와 가왕 자리를 놓고 싸우게 될 ‘낙하산맨’은 민영기‘바나나’는 박선주라고 예측했다.
만약 바나나가 최종 라운드에서 ‘낙하산맨’을 꺾고 가왕과 붙는다면 ‘소향 VS 박선주’라는 역대급 여성 보컬들의 한판 승부가 예상되는 상황에 벌써부터 리스너들은 그들의 불꽃 튀는 대결을 짐작하며 여러 무대를 유추하며 결과를 점치고 있다.
과연 그들의 정체는 네티즌의 예상대로 박선주와 소향일지 두 사람의 대결은 성사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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