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4차원 매력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유재석, 전소민이 일본 오사카 여행팀 멤버로 선정 돼 공항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국민MC인 지석진과 유재석은 전소민에게 ‘오사카’ 3행시를 주문했다.
이에 전소민은 “‘오’늘 가서 ‘사’라지고 ‘카’아”라는 3행시로 지석진과 유재석이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런 전소민의 4차원 매력을 향후 활약에 대한 우려(?)와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런닝맨’이 속한 SBS ‘일요일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유재석, 전소민이 일본 오사카 여행팀 멤버로 선정 돼 공항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국민MC인 지석진과 유재석은 전소민에게 ‘오사카’ 3행시를 주문했다.
이에 전소민은 “‘오’늘 가서 ‘사’라지고 ‘카’아”라는 3행시로 지석진과 유재석이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런 전소민의 4차원 매력을 향후 활약에 대한 우려(?)와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7: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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