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어쩐지 러블리즈(Lovelyz) 케이가 찬양하고픈 일요일.
캐나다에도 가시고 리패키지로 컴백도 하실 김케이님 찬양합시다. 이유를 몰라도 일단 찬양해봅시다.
김지연은 세젤귀.
세상 ‘제리’ 귀여운 사람. 자두 같이 생겨가지고.
꽃케이가 TV에 자주 나와 주는 것은 뭐랄까 인류애의 실현이라 할 수 있죠.
그러니 케이야 공중파 길, 케이블 길, 종편 길 다 걷도록 하자.
주말 프라임 시간대에 나와 주면 더욱 더 좋고..
‘1박 2일’도 좋고 ‘판타스틱 듀오’도 좋고 ‘복면가왕’도 좋고 다 좋다.
다가오는 5월을 가정의 달이 아니라 케이의 달로 만들어보자.
세상 ‘제리’ 예쁜 러블리즈(Lovelyz) 케이 화이팅!
캐나다에도 가시고 리패키지로 컴백도 하실 김케이님 찬양합시다. 이유를 몰라도 일단 찬양해봅시다.
김지연은 세젤귀.
세상 ‘제리’ 귀여운 사람. 자두 같이 생겨가지고.
꽃케이가 TV에 자주 나와 주는 것은 뭐랄까 인류애의 실현이라 할 수 있죠.
그러니 케이야 공중파 길, 케이블 길, 종편 길 다 걷도록 하자.
주말 프라임 시간대에 나와 주면 더욱 더 좋고..
‘1박 2일’도 좋고 ‘판타스틱 듀오’도 좋고 ‘복면가왕’도 좋고 다 좋다.
다가오는 5월을 가정의 달이 아니라 케이의 달로 만들어보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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