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성웅과 박은빈이 각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MBC 드라마 ‘계백’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MBC ‘계백’은 지난 2011년 방영된 드라마로 박성웅은 김유신 역, 박인빈은 송지효의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성웅은 해당 드라마를 통해 당시 선화황후 역을 맡았던 신은정과의 인연을 맺었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 득남의 기쁨을 나눴다.
박은빈은 20살의 나이로 갓 성인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노련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성웅은 JTBC ‘맨투맨’에 출연해 또한번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박은빈은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해 어엿한 성인 연기를 펼치며 주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BC ‘계백’은 지난 2011년 방영된 드라마로 박성웅은 김유신 역, 박인빈은 송지효의 아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성웅은 해당 드라마를 통해 당시 선화황후 역을 맡았던 신은정과의 인연을 맺었고 마침내 결혼에 골인, 득남의 기쁨을 나눴다.
박은빈은 20살의 나이로 갓 성인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노련한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5: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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