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박성웅을 향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공개한 아들에게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3년 박성웅은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아내 신은정과 아들 박상우 군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었다.
박성웅은 신은정과 결혼 후 지난 2010년 4월 아들 박상우 군과 첫 만남을 가졋다. 박성웅은 “아들 출산 당시 아들이 태어날 때까지 기다리며 편지를 썼다”고 밝혀 따뜻한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 캡처
곧이어 그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자마자 정신도 제대로 못차리고 캠코더와 함께 분만실에 들어갔다”며 “영상을 나중에 확인해보니 아들을 안고 우느라 내 다리만 찍혀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성웅은 JTBC‘아는 형님’ 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박성웅은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아내 신은정과 아들 박상우 군이 함께 찍혀 있는 사진이었다.
박성웅은 신은정과 결혼 후 지난 2010년 4월 아들 박상우 군과 첫 만남을 가졋다. 박성웅은 “아들 출산 당시 아들이 태어날 때까지 기다리며 편지를 썼다”고 밝혀 따뜻한 부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곧이어 그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자마자 정신도 제대로 못차리고 캠코더와 함께 분만실에 들어갔다”며 “영상을 나중에 확인해보니 아들을 안고 우느라 내 다리만 찍혀있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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