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사람이 좋다’ 김성환의 정리정돈 자세는 라디오에서도 똑같았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19회에서는 김성환이 TBS ‘김성환의 서울 부르스’ 라디오를 하기 위해 교통방송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디오 부스에 들어간 그는 아무래 방송 오래 했어도 생방송은 늘 긴장된다고 말했다.
또한 고참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김성환의 서울 부르스’ 라디오 부스 내를 직접 정돈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성환은 정돈이 돼 있지 않으면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손수 정돈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낮 8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219회에서는 김성환이 TBS ‘김성환의 서울 부르스’ 라디오를 하기 위해 교통방송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라디오 부스에 들어간 그는 아무래 방송 오래 했어도 생방송은 늘 긴장된다고 말했다.
또한 고참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김성환의 서울 부르스’ 라디오 부스 내를 직접 정돈하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성환은 정돈이 돼 있지 않으면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손수 정돈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08: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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