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다비치 이해리가 폭풍 가창력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361회에는 다비치 이해리가 무대에 나섰다.
이날 다비치 이해리는 ‘제발’을 선곡해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 노래의 무대에서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해 청중들을 압도했다.
이 노래는 이소라 4집에 수록된 곡으로 이소라가 작사하고 김현철이 작곡, 편곡한 노래다.
한편,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361회에는 다비치 이해리가 무대에 나섰다.
이날 다비치 이해리는 ‘제발’을 선곡해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 노래의 무대에서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해 청중들을 압도했다.
이 노래는 이소라 4집에 수록된 곡으로 이소라가 작사하고 김현철이 작곡, 편곡한 노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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