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정상수가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사우스타운 프로덕션 관계자는 22일 “상수가 어제 시비가 붙어 경찰서로 임의 동행했다”며 “조사를 마치고 귀가 조치된 상황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상수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한 시민과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당시 정상수는 난동을 부렸다는 이유로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귀가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수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 지원할 계획이었으며, 이에 관계자는 “정상수는 모든 연락을 끊고 자숙 중”이라며 “지금 상황에서는 지원 여부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라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상수는 과거 ‘쇼미더머니’ 시리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소속사 사우스타운 프로덕션 관계자는 22일 “상수가 어제 시비가 붙어 경찰서로 임의 동행했다”며 “조사를 마치고 귀가 조치된 상황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상수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한 시민과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당시 정상수는 난동을 부렸다는 이유로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현재는 귀가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수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 지원할 계획이었으며, 이에 관계자는 “정상수는 모든 연락을 끊고 자숙 중”이라며 “지금 상황에서는 지원 여부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라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3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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