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슬비, 박은빈이 신경전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박은빈과 이슬비가 회사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슬비는 출근한 박은빈에게 신경질을 부렸다. 하지만 박은빈은 역으로 그런 이슬비에게 역공을 가했다.
박은빈은 비록 주식 한 장 없는 처지이지만 자신에겐 아직 방 씨의 피가 흐른다고 말했다.
이에 이슬비는 네 힘으로 이태환을 지킬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런 두 사람의 대화는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박은빈과 이슬비가 회사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슬비는 출근한 박은빈에게 신경질을 부렸다. 하지만 박은빈은 역으로 그런 이슬비에게 역공을 가했다.
박은빈은 비록 주식 한 장 없는 처지이지만 자신에겐 아직 방 씨의 피가 흐른다고 말했다.
이에 이슬비는 네 힘으로 이태환을 지킬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런 두 사람의 대화는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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