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 씨스타 다솜(김다솜)이 여러 가지 의미에서 선을 넘었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다솜이 무리한 자동차 주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송하윤을 사망하게 만든 전력이 있는 김다솜이기에 그에게는 도망치는 것만이 답이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김다솜은 무리한 주행도중 다중추돌사고를 내고야 말았다.
그리고 이 추돌사고 피해자 중에는 오윤아의 집 불을 끌 소방차도 있었고 김주현 남편을 살릴 응급차도 있었다.
이에 ‘언니는 살아있다’ 주역들은 각기 다른 의미에서 불행의 소용돌이에 빠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김다솜이 무리한 자동차 주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 송하윤을 사망하게 만든 전력이 있는 김다솜이기에 그에게는 도망치는 것만이 답이었다.
하지만 세상은 그의 뜻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김다솜은 무리한 주행도중 다중추돌사고를 내고야 말았다.
그리고 이 추돌사고 피해자 중에는 오윤아의 집 불을 끌 소방차도 있었고 김주현 남편을 살릴 응급차도 있었다.
이에 ‘언니는 살아있다’ 주역들은 각기 다른 의미에서 불행의 소용돌이에 빠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