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2007년 당시 남과 북의 관계를 조명했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2007년에 남과 북의 관계를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민순 전 장관이 참여정부 당시 ‘북한 인권 결의안’ 기권 문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에게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스룸’은 2007년 당시 남과 북의 상황을 조명했다.
‘뉴스룸’은 그 당시에는 정상회담, 총리회담 등이 잇따라 열리는 남북 화해 국면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북의 조선중앙TV 역시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비난을 자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북한 인권 문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화해무드가 무르익었던 시절에 ‘북한 인권 결의안’ 문제를 밀어붙이긴 쉽지 않았을 것이라 분석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2007년에 남과 북의 관계를 조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송민순 전 장관이 참여정부 당시 ‘북한 인권 결의안’ 기권 문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에게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뉴스룸’은 2007년 당시 남과 북의 상황을 조명했다.
‘뉴스룸’은 그 당시에는 정상회담, 총리회담 등이 잇따라 열리는 남북 화해 국면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북의 조선중앙TV 역시 우리나라 대통령에게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붙이며 비난을 자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북한 인권 문제가 중요하긴 하지만 화해무드가 무르익었던 시절에 ‘북한 인권 결의안’ 문제를 밀어붙이긴 쉽지 않았을 것이라 분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2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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