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예능리뷰] ‘무한도전’ 박보검, 균형 감각에 약한 모습 “신은 다 주지 않으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박보검이 컬링 연습 중 넘어졌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보검이 균형 감각을 익히며 컬링에 대한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넘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박보검은 비장하게 “출발”을 외치며 시작했고, 얼마 가지 못해 넘어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쟤 우리 과”라며 웃었고, 양세형은 “얼굴이라도 잘생겨서 다행인 줄 알으라”며 비웃는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유재석은 “역시 신은 다 주지 않으신다”고 덧붙이며 박보검의 허당 매력에 웃음을 금치 못했다.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무한도전’ /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정준하가 롱 가디건을 입어 “구마적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