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남경읍, 민우혁이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
22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제 3탄이 방송됐다.
그중 남경읍과 민우혁은 ‘못다 핀 꽃한송이’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맘 때 쯤 떠오르게 만드는 ‘그들’을 기리며 부르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지난 4월 16일이 세월호 참사 3주기였기 때문이다.
또한 ‘보고 싶다’, ‘잊지 않겠습니다’와 같은 멘트를 노래의 인트로에 선보여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더불어 그들은 추모의 의미에 걸맞게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러한 두 사람은 436표를 획득해 1승 달성에 성공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2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제 3탄이 방송됐다.
그중 남경읍과 민우혁은 ‘못다 핀 꽃한송이’를 선곡해 무대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맘 때 쯤 떠오르게 만드는 ‘그들’을 기리며 부르겠다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지난 4월 16일이 세월호 참사 3주기였기 때문이다.
또한 ‘보고 싶다’, ‘잊지 않겠습니다’와 같은 멘트를 노래의 인트로에 선보여 보는 이들이 뭉클하게 했다.
더불어 그들은 추모의 의미에 걸맞게 혼신을 다한 열창으로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러한 두 사람은 436표를 획득해 1승 달성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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