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박보검이 남친룩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박보검이 남친룩을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보검은 남친룩으로 불리우고 있는 롱 가디건을 입은 모습을 보이며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내가 많이 늦었지”라며 등장했다.
이에 하하는 “우리가 원하던 것이 이것”이라며 감탄했고, 다른 출연진들 역시 “남친룩의 정석”이라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정준하가 롱 가디건을 입어 “구마적 아니냐”는 이야기를 듣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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