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박기영, 전인권이 ‘아름다운 강산’을 열창했다.
22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제 3탄이 방송됐다.
박기영과 전인권은 이날 이선희의 대표곡인 ‘아름다운 강산’으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이번 무대에서 남다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조합은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에 걸 맞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에 이들은 434점을 획득해 1승에 성공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2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제 3탄이 방송됐다.
박기영과 전인권은 이날 이선희의 대표곡인 ‘아름다운 강산’으로 무대에 나섰다.
그들은 이번 무대에서 남다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조합은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에 걸 맞는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이에 이들은 434점을 획득해 1승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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