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경수진이 새우에 해박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는 경수진이 새우를 손질하며 자신의 방식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경수진은 새우를 손질한 후 머리를 남기며 “이대로 튀길 것”이라고 자신의 방식을 전했다. 이에 육중완은 “일식집 할래? 나랑 같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경수진은 튀김 반죽을 하기 전 “여기 혹시 맥주 있냐”며 “맥주를 넣어서 반죽하면 바삭하다고 그러더라”며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외에도 이상민이 대담하게 문어를 잡아 손질하는 모습 등이 전파를 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2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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