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브랜뉴뮤직 이대휘의 승부욕은 확실했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3화에서는 조 경연을 위한 조원 추첨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는 이전 ‘엠카운트다운’ 무대 센터였던 브랜뉴뮤직 이대휘가 처음으로 조원 구성에 나섰다.
그는 배진영, 주학년, 이의웅, 박지훈, 김사무엘, 하성운 등 화제의 연습생들을 완전히 쓸어담았다.
이에 다른 연습생들은 ‘다 해먹으라’며 농담섞인 질투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대휘는 꼭 이기고 싶기 때문에 어벤져스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혀 향후 결과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3화에서는 조 경연을 위한 조원 추첨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는 이전 ‘엠카운트다운’ 무대 센터였던 브랜뉴뮤직 이대휘가 처음으로 조원 구성에 나섰다.
그는 배진영, 주학년, 이의웅, 박지훈, 김사무엘, 하성운 등 화제의 연습생들을 완전히 쓸어담았다.
이에 다른 연습생들은 ‘다 해먹으라’며 농담섞인 질투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대휘는 꼭 이기고 싶기 때문에 어벤져스를 만들고자 했다고 밝혀 향후 결과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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