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크라임씬3’ 박지윤이 소박한 소망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은 스페셜 방송 ‘추리전쟁의 서막’으로 꾸며졌다.
이날에는 고정 출연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박지윤은 남자 아이돌 멤버가 고정 출연을 하길 바라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박지윤의 소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대신 김지훈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합류해 박지윤의 안구정화를 책임지게 됐다.
한편, JTBC ‘크라임씬3’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3’은 스페셜 방송 ‘추리전쟁의 서막’으로 꾸며졌다.
이날에는 고정 출연진의 포스터 촬영 현장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박지윤은 남자 아이돌 멤버가 고정 출연을 하길 바라는 모습으로 웃음꽃이 피게 했다.
이러한 박지윤의 소망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대신 김지훈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합류해 박지윤의 안구정화를 책임지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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