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민예지의 마음을 제대로 얻었다.
21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배슬기가 민예지와 함께 속옷 쇼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화에서 민예지가 첫 생리를 했기 때문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쇼핑을 마친 배슬기와 민예지는 대화를 이어갔다.
그중 한 자전거가 민예지를 칠 뻔하자 배슬기는 몸을 던졌다.
이러한 모성애에 민예지는 그동안 부족했던 어머니의 온기를 느꼈다.
그리고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후 배슬기와 민예지는 사이좋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이 둘이 모녀로서 관계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해석 돼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배슬기가 민예지와 함께 속옷 쇼핑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화에서 민예지가 첫 생리를 했기 때문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쇼핑을 마친 배슬기와 민예지는 대화를 이어갔다.
그중 한 자전거가 민예지를 칠 뻔하자 배슬기는 몸을 던졌다.
이러한 모성애에 민예지는 그동안 부족했던 어머니의 온기를 느꼈다.
그리고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이후 배슬기와 민예지는 사이좋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이 둘이 모녀로서 관계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해석 돼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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