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가득희의 무개념 어머니에게 일갈을 했다.
2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가득희의 어머니가 이윤지의 식당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돈 꾸는 것이었다.
또한 가득희의 어머니는 무개념 수준은 도를 넘어 이윤지의 분노를 샀다.
이에 이윤지는 돈 줄 수 있지만 이런 어머니에게는 돈을 줄 수 없다고 일갈하며 쫓아냈다.
이어 이윤지는 홀로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가득희의 어머니가 이윤지의 식당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의 목적은 단 하나 돈 꾸는 것이었다.
또한 가득희의 어머니는 무개념 수준은 도를 넘어 이윤지의 분노를 샀다.
이에 이윤지는 돈 줄 수 있지만 이런 어머니에게는 돈을 줄 수 없다고 일갈하며 쫓아냈다.
이어 이윤지는 홀로 눈물 흘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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