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유아인이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21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까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짧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했다. 얼굴에 그림자가 졌지만 그의 잘생김은 여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멋져ㅠㅠㅠㅠ”, “#까까머리”,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화이팅!”, “오늘 시타 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이 출연하는 ‘시카고 타자기’는 21일 밤 방송된다.
21일 유아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까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짧은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뚫어지게 응시했다. 얼굴에 그림자가 졌지만 그의 잘생김은 여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멋져ㅠㅠㅠㅠ”, “#까까머리”,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화이팅!”, “오늘 시타 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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