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홍현희의 흑인 비하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19일 홍현희는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의 한 코너에서 흑인 분장을 한 채 등장해 아프리카 추장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우스꽝스러운 춤을 췄다.
이에 현재 논란이 불거지며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미국의 한 매체에도 소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한 매체는 ‘웃찾사’ 중 홍현희의 방송분을 설명하며 “사람들은 단지 캐릭터의 검은 피부 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안다. 그들은 겉으로 드러난 모든 것들에 분노했다”며 “또 모든 인종에게 이것은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전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한편, SBS ‘웃찾사-레전드매치’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9일 홍현희는 SBS ‘웃찾사-레전드매치’의 한 코너에서 흑인 분장을 한 채 등장해 아프리카 추장을 연상시키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우스꽝스러운 춤을 췄다.
이에 현재 논란이 불거지며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미국의 한 매체에도 소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한 매체는 ‘웃찾사’ 중 홍현희의 방송분을 설명하며 “사람들은 단지 캐릭터의 검은 피부 때문에 화가 난 것이 안다. 그들은 겉으로 드러난 모든 것들에 분노했다”며 “또 모든 인종에게 이것은 불편하게 느껴진다”고 전하며 강력히 비판했다.
한편, SBS ‘웃찾사-레전드매치’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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