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스윙스, 양홍원과 한솥밥을 먹게 된 ‘고등래퍼’ 우승자 양홍원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난 19일 최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하민은 밤이 깊은 가운데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밝게 웃는 모습에서 장난기가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밤 깊어갈수록 하민오빠생각도 깊어간다”, “오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와 우리 하민이 넘 잘생겼다 어깨에서 수영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스윙스가 최하민을 ‘인디고뮤직’으로 영입하면서 양홍원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난 19일 최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하민은 밤이 깊은 가운데 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밝게 웃는 모습에서 장난기가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밤 깊어갈수록 하민오빠생각도 깊어간다”, “오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와 우리 하민이 넘 잘생겼다 어깨에서 수영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스윙스가 최하민을 ‘인디고뮤직’으로 영입하면서 양홍원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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