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별거가 별거냐’ 김지영, 눈물 보이며 “그냥 집으로 들어와” 선언…무슨 일이길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김지영이 별거 체험 중단을 선언한다.
 
22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되는 대한민국 최초 별거 리얼리티 ‘별거가 별거냐’에서는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순탄치 않은 별거 첫날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남성진은 그 동안 해보지 못한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아재스타일을 버리고 아이돌의 모습을 회춘하는 가하면, 14년동안 ‘뮤즈’였던 김지영의 핸드폰 속 새 이름을 공개해 김지영을 폭발하게 만든다. 
 
 
E채널 ‘별거가 별거냐’ 화면 캡처
E채널 ‘별거가 별거냐’ 화면 캡처
 
또 남성진이 난생처음 경험해보는 별거 후 첫 경험 모습에 김지영은 “그냥 집으로 들어와”라고 말하며 돌연 눈물을 보여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남성진의 첫 경험에 김지영은 벌벌 떨며 “(시댁에) 불려가게 생겼다. 난 끝났다. 한국 떠야 한다”고 도피를 선언하기도. 김지영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스타 부부들의 은밀한 속사정부터 별거 후 펼쳐지는 6인의 화려한 솔로 라이프, 이혼 조장이 아닌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펼쳐지는 특별한 프로젝트 ‘별거가 별거냐’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