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현주엽이 김일중에게 날린 돌직구가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위대한 남자들’ 특집으로 현주엽, 이대호, 김일중, 문세윤, 이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주엽은 이날 김일중에게 “솔직하게 사실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면서도 “(김일중은) 사람이 좋다. 사람 좋은 게 다다”고 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나 오상진을 꿈꾼다는데 이 사람들이 김일중 씨를 생각이나 하겠냐”고 말해 김일중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현주엽은 “햄버거는 대여섯개까지 먹을 수 있다. 막국수는 세명이서 28그릇까지 먹은 적이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과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위대한 남자들’ 특집으로 현주엽, 이대호, 김일중, 문세윤, 이동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주엽은 이날 김일중에게 “솔직하게 사실 호감이 가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묵직한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면서도 “(김일중은) 사람이 좋다. 사람 좋은 게 다다”고 말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현무나 오상진을 꿈꾼다는데 이 사람들이 김일중 씨를 생각이나 하겠냐”고 말해 김일중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현주엽은 “햄버거는 대여섯개까지 먹을 수 있다. 막국수는 세명이서 28그릇까지 먹은 적이 있다”라고 말해 시청자들과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5: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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