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장한별이 조각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장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eanlook 청같은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한별은 입을 살짝 벌리고 있으며 혀를 빼꼼 내밀고 있다. 더불어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다렸어요”, “아흑 넘 잘생겨써”, “후 우로빠 걸어다니는 조각 아닐리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장한별은 21일 ‘뭣같은 LOVE’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최근 장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eanlook 청같은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한별은 입을 살짝 벌리고 있으며 혀를 빼꼼 내밀고 있다. 더불어 다정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다렸어요”, “아흑 넘 잘생겨써”, “후 우로빠 걸어다니는 조각 아닐리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14: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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