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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세 세계 최고령 할머니…‘아들 임종 지켜봐’ [토픽]

트위터로 보내기 토픽 포토 슬라이드 기사최종편집: 2017년04월21일 11시17분    /    김현덕 (reporter@topstarnews.co.kr)기자 
[톱스타뉴스=김현덕 기자] 

세계 최고령자라는 행복한 타이틀을 받았지만 아들의 죽음을 지켜본 한 할머니의 사연이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자메이카 매체 옵저버는 바이올렛 모스-브라운(Violet Mosse-Brown)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했다. 자메이카 두안발 지역에 사는 바이올렛 할머니는 1900년 3월 10생으로, 올해 117세 세계 최고령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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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il / dailymail 토픽 포토 슬라이드

 
하지만 그녀의 아들 해롤드 페어웨더는 자신의 자택에서 97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 평소 앓던 고혈압과 노환이 사망의 원인이었다. 바이올렛은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받은 지 이틀 만에 아들의 임종 순간을 지켜봐 누리꾼들 사이에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임종을 지켜본 그녀의 돌봄 도우미인 일레인 맥그로우더는 “페어웨더가 최근 아팠다가 회복한 듯 보였다”면서 “아침에 일어난 뒤 어지럽다고 말하더니 오전에 상황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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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 2017년04월21일 11시17분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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