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전 아이오아이(I.O.I) 멤버 김도연과 그룹 아스트로(ASTRO)의 멤버 차은우가 타미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과 함께 진행한 화보가 공개됐다.
빈티지한 아메리칸 스타일 브랜드 ‘타미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의 뮤즈인 이들은 특유의 청량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타미힐피거 데님의 17SS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작년에 출시된 이후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타미 진스(Tommy Jeans) 컬렉션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이 캡슐 컬렉션은 6월 초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친구라 하기엔 보다 친밀하게, 연인이라 하기엔 보다 풋풋하게 청춘 남녀의 생동감을 잘 표현해냈다. 왜 요즘 젊은 층이 이들에게 열광하는지를 너무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및 웹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빈티지한 아메리칸 스타일 브랜드 ‘타미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의 뮤즈인 이들은 특유의 청량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주며 타미힐피거 데님의 17SS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작년에 출시된 이후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타미 진스(Tommy Jeans) 컬렉션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이 캡슐 컬렉션은 6월 초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친구라 하기엔 보다 친밀하게, 연인이라 하기엔 보다 풋풋하게 청춘 남녀의 생동감을 잘 표현해냈다. 왜 요즘 젊은 층이 이들에게 열광하는지를 너무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및 웹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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