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이 허당 매력을 선보였다.
19일 메세나 폴리스에서 진행된 다이아(DIA) 정규 2집 ‘YOLO’ 쇼케이스에서는 다이아(DIA) 정채연이 허당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다이아(DIA)에게는 그동안 찍은 광고들 중에 여자친구 컨셉으로 찍은 것들이 많은데 민망하지 않았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쇼케이스 이전 대기 영상에 다이아(DIA)가 그동안 촬영한 광고 영상들이 나왔는데 해당 광고들이 대부분 연인과 대화하는 여자친구의 애교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정채연은 질문을 잘못 이해해 걸그룹이자 선배인 여자친구(GFRIEND)에 대해 이야기하려 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기희현 등 타 멤버들이 황급히 제지해 현장에 웃음꽃이 폈다.
한편, 다이아(DIA)는 정규 2집 ‘YOLO’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일 메세나 폴리스에서 진행된 다이아(DIA) 정규 2집 ‘YOLO’ 쇼케이스에서는 다이아(DIA) 정채연이 허당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다이아(DIA)에게는 그동안 찍은 광고들 중에 여자친구 컨셉으로 찍은 것들이 많은데 민망하지 않았는지 질문이 이어졌다.
쇼케이스 이전 대기 영상에 다이아(DIA)가 그동안 촬영한 광고 영상들이 나왔는데 해당 광고들이 대부분 연인과 대화하는 여자친구의 애교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정채연은 질문을 잘못 이해해 걸그룹이자 선배인 여자친구(GFRIEND)에 대해 이야기하려 했다.
이러한 그의 모습에 기희현 등 타 멤버들이 황급히 제지해 현장에 웃음꽃이 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1 0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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