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최정원이 박하나에게 찾아갔다.
20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몸이 아프게 돼 병원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박찬환은 크게 놀라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자책도 했다.
하지만 병실에서 의식을 찾은 박하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라고 말하며 박찬환에게 사과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최정원에게 박하나의 병실행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최정원은 이영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박하나의 병원에 찾아갔다.
그중 이영은은 자신은 신경 쓰지 말고 박하나와 아이만 생각하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 차는 병원에 도착했고 최정원은 박하나의 병실로 뛰어들어갔다.
이어 최정원은 누워 있는 박하나를 보게 됐다. 또한 박하나 역시 잠에서 깨어나 최정원이 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만남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가 몸이 아프게 돼 병원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박찬환은 크게 놀라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자책도 했다.
하지만 병실에서 의식을 찾은 박하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라고 말하며 박찬환에게 사과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최정원에게 박하나의 병실행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최정원은 이영은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박하나의 병원에 찾아갔다.
그중 이영은은 자신은 신경 쓰지 말고 박하나와 아이만 생각하라고 말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후 차는 병원에 도착했고 최정원은 박하나의 병실로 뛰어들어갔다.
이어 최정원은 누워 있는 박하나를 보게 됐다. 또한 박하나 역시 잠에서 깨어나 최정원이 왔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만남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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