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하연주의 자기반성 수준은 남달랐다.
2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하연주와 가득희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연주는 자신에겐 모성애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연호에게 자신은 세 번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거절은 분명한 자기 의사였기에 이를 억지로 무시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자신이 어떤 식이든 예전에 조연호에게 해선 안 될 일을 한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러한 하연주의 통렬한 자기 반성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하연주와 가득희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연주는 자신에겐 모성애가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조연호에게 자신은 세 번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거절은 분명한 자기 의사였기에 이를 억지로 무시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더불어 자신이 어떤 식이든 예전에 조연호에게 해선 안 될 일을 한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러한 하연주의 통렬한 자기 반성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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