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함소원이 오늘(20일)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 녹화에 임했다.
20일 CJ E&M 측은 톱스타뉴스에 “함소원이 서울 상암동에서 ‘택시’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2003년 데뷔해 연기와 노래,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8월 싱글 앨범 ‘소원’을 발표하고 중국에서 한시적으로 활동한 그는 당시 발표한 ‘베스트 러브’, ‘바이바이’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한편, 함소원은 얼마 전 중국 재벌과의 연애와 결별로 국내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일 CJ E&M 측은 톱스타뉴스에 “함소원이 서울 상암동에서 ‘택시’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지난 2003년 데뷔해 연기와 노래,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그러다가 2003년 8월 싱글 앨범 ‘소원’을 발표하고 중국에서 한시적으로 활동한 그는 당시 발표한 ‘베스트 러브’, ‘바이바이’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인지도를 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8: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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