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가수 아이유와 오혁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유의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아이유가 오혁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라며 “날짜는 오는 25일 녹화 예정이며 29일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발혔다.
이어 관계자는 “‘사랑이 잘’ 듀엣 무대를 오혁밴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아직 녹화 전이기에 정확한 곡 수는 정해지진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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