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알렉스가 과거 SNS에 게재했던 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알렉스가 출연해 SNS에 올렸던 글의 의도를 밝혔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uth. 반성.나’라는 글을 게재했고 이는 하필 조현영과의 이별 시기와 맞물려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알렉스는 이에 대해 “일이 바쁘고 예민해지면 성격도 같이 예민해진다. 지인이 이러한 내 모습에 대해 조언해줬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반성의 의미로 올린 글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이별 기사가 나온 시기와 글이 올라간 시기가 가까워서 그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알렉스는 지난 2015년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띠동갑 나이차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알렉스가 출연해 SNS에 올렸던 글의 의도를 밝혔다.
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uth. 반성.나’라는 글을 게재했고 이는 하필 조현영과의 이별 시기와 맞물려 오해를 불러 일으킨 것.
알렉스는 이에 대해 “일이 바쁘고 예민해지면 성격도 같이 예민해진다. 지인이 이러한 내 모습에 대해 조언해줬고 많은 생각을 하면서 반성의 의미로 올린 글이다”라고 해명했다. 또 그는 “이별 기사가 나온 시기와 글이 올라간 시기가 가까워서 그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