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효리네 민박’ 접수 3000건 돌파, 이효리 효과 톡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효리네 민박’이 예약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20일 부터 시작된 예약은 JTBC ‘효리네 민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들은 결혼 여부와 방송 출연 경험을 기입한 후 간단한 자기 소개와 민박 신청 이유를 기재해야한다. 또 채식주의자, 알레르기, 반려동물 동행 희망 등 기타 참고 사항을 적을 수도 있어 시청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신청자들은 본인과 동행자들의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 ‘효리네 민박’ 홈페이지
‘효리네 민박’ 이효리-이상순 / ‘효리네 민박’ 홈페이지
 
20일 오후 기준 총 3000건이상의 예약 신청이 이뤄졌다. JTBC측의 공지가 뜬 지 반나절만에 몰린 신청글의 수를 통해 방영을 한참 앞둔 프로그램임에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효리가 오랜만에 방송으로 컴백하는 만큼 팬들의 반응도 뜨거운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은 제주도에 위치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자택을 민박으로 오픈, 함께 생활하는 프로그램. 오는 6월 방영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