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라붐이(LABOUM)이 예성에게 ‘목키스춤’을 요청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라붐(LABOUM)과 예성이 출연해 각기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붐(LABOUM)은 신곡 ‘휘휘’를 소개하며 포인트 안무로 ‘목키스춤’을 선보였다. 그들은 메인 댄서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를 앞세워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으며, 이를 본 예성은 “슈퍼주니어도 처음에는 춤을 잘 추는 은혁이 포인트 안무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성은 “나중에는 재미있게 추는 사람들이 추게 되더라”며 “재미있게 추는 사람이 저였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재미있다는 게 춤을 못 춘다는 거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라붐(LABOUM)은 예성에게 ‘목키스춤’을 요청했으며 예성은 부끄러운 듯 짧게 선보이며 “제가 춤 못 추는 사람이 될까봐(걱정스럽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붐(LABOUM)은 지난 17일 신곡 ‘휘휘’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라붐(LABOUM)과 예성이 출연해 각기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붐(LABOUM)은 신곡 ‘휘휘’를 소개하며 포인트 안무로 ‘목키스춤’을 선보였다. 그들은 메인 댄서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를 앞세워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으며, 이를 본 예성은 “슈퍼주니어도 처음에는 춤을 잘 추는 은혁이 포인트 안무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성은 “나중에는 재미있게 추는 사람들이 추게 되더라”며 “재미있게 추는 사람이 저였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재미있다는 게 춤을 못 춘다는 거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다.
이에 라붐(LABOUM)은 예성에게 ‘목키스춤’을 요청했으며 예성은 부끄러운 듯 짧게 선보이며 “제가 춤 못 추는 사람이 될까봐(걱정스럽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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