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라붐(LABOUM) 사연이 ‘빛이 되어줘’에 대해 소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라붐(LABOUM)과 예성이 출연해 각기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붐(LABOUM)은 신곡 ‘휘휘’를 소개하며 포인트 안무로 ‘목키스춤’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예성에게 ‘목키스춤’을 요청하기도 했다.
라붐(LABOUM)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쳐
라붐(LABOUM) /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쳐
특히 유정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빛이 되어줘’에 대해 “멤버들도 직접 같이 안무를 만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게 사실 팬송”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이어 “되게 짠하고 감동이 있다”고 전하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라붐(LABOUM)은 지난 17일 신곡 ‘휘휘’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라붐(LABOUM)과 예성이 출연해 각기 신곡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붐(LABOUM)은 신곡 ‘휘휘’를 소개하며 포인트 안무로 ‘목키스춤’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예성에게 ‘목키스춤’을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유정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빛이 되어줘’에 대해 “멤버들도 직접 같이 안무를 만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게 사실 팬송”이라며 곡을 소개했다.
이어 “되게 짠하고 감동이 있다”고 전하며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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