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예성이 자신의 걱정에 대해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예성과 라붐(LABOUM)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성은 신곡 ‘봄날의 소나기’에 대해 “요즘 약간 걱정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4계절의 장마’라고 했었어야 했나. 소나기처럼 잠깐 내렸다가 꺼지면 안되는데”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장마처럼 팍팍 여운이 남아야 하는데’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히며 자신의 걱정에 대해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번에는 목적 없이 나왔다”며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최근에는 ‘보이스’로 연기를 통해서만 만났기 때문에 노래를 너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예성은 지난 18일 ‘봄날의 소나기’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예성과 라붐(LABOUM)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성은 신곡 ‘봄날의 소나기’에 대해 “요즘 약간 걱정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4계절의 장마’라고 했었어야 했나. 소나기처럼 잠깐 내렸다가 꺼지면 안되는데”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장마처럼 팍팍 여운이 남아야 하는데’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히며 자신의 걱정에 대해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번에는 목적 없이 나왔다”며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최근에는 ‘보이스’로 연기를 통해서만 만났기 때문에 노래를 너무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5: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