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영화 ‘아빠는 딸’이 30만을 돌파하여 강기영이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강기영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강기영의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기영은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담긴 ‘아빠는 딸’ 포스터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30만 돌파!! 관객 요정님들 감사합니다♥”라는 친필 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화제다.
여기에, 사인과 함께 이름 대신 ‘주대리’라고 써넣는 센스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특유의 미소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강기영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OCN 주말드라마 ‘터널’에서 ‘송민하’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강기영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강기영의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기영은 친필 사인과 메시지가 담긴 ‘아빠는 딸’ 포스터를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30만 돌파!! 관객 요정님들 감사합니다♥”라는 친필 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화제다.
여기에, 사인과 함께 이름 대신 ‘주대리’라고 써넣는 센스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특유의 미소로 훈훈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