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세븐틴(Seventeen) 호시-도겸이 ‘핫’한 온천 방송을 선보인다.
호시와 도겸은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에서 눈으로 뒤덮인 일본 아키타 안의 뜨끈뜨끈한 노천 온천을 즐긴다.
실제로 촬영의 피로가 쌓일 때 쯤 꿀맛같은 휴식을 받은 호시와 도겸이 온천 안에서 세상을 내려놓은 듯한 표정으로 온천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내친김에 호시와 도겸은 온천욕에 이어 즉흥 연기까지 선보인다. 평소 눈만 마주치면 상황극과 캐릭터 설정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 둘답게 아기타의 노천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갑자기 상황극을 시전했다.
둘은 “사랑하는 여보~”로 시작함과 동시에 ‘도령’, ‘슈퍼스타’, ‘노부부’ 등 여러 가지 역할을 넘나들면서 연기에 대한 열망을 불태웠다.
이는 매주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에서 독점 공개되는 세븐틴TV 중 하나로 이번 주 에피소드는 매력부자 호시&도겸의 ‘석순TV-온천 극장’으로 펼쳐진다.
한편, 호시-도겸의 ‘석순TV-온천 극장’은 21일(금) 저녁 7시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시와 도겸은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에서 눈으로 뒤덮인 일본 아키타 안의 뜨끈뜨끈한 노천 온천을 즐긴다.
실제로 촬영의 피로가 쌓일 때 쯤 꿀맛같은 휴식을 받은 호시와 도겸이 온천 안에서 세상을 내려놓은 듯한 표정으로 온천을 즐겼다는 후문이다.
내친김에 호시와 도겸은 온천욕에 이어 즉흥 연기까지 선보인다. 평소 눈만 마주치면 상황극과 캐릭터 설정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사는 둘답게 아기타의 노천 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갑자기 상황극을 시전했다.
둘은 “사랑하는 여보~”로 시작함과 동시에 ‘도령’, ‘슈퍼스타’, ‘노부부’ 등 여러 가지 역할을 넘나들면서 연기에 대한 열망을 불태웠다.
이는 매주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에서 독점 공개되는 세븐틴TV 중 하나로 이번 주 에피소드는 매력부자 호시&도겸의 ‘석순TV-온천 극장’으로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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