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수갑 든 형사에서 꽃을 든 신사로 변신한 권상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굳히고 있는 ‘추리의 여왕’에서 권상우가 마약반 형사에서 세련된 댄디남으로 완벽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투박한 항공점퍼에 얼굴에서 상처가 가실 날 없는 거친 야성 카리스마로 여심을 흔든 권상우가 완벽한 수트핏에 젠틀함을 발산하는 반전 매력으로 흔들리던 여심에 결정적 한방을 날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메고 한 손에는 꽃을 들고 있어 근사한 프로포즈를 앞 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들게 한다.
깔끔한 정장에 단정하게 넘긴 머리까지 복장을 보면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을 앞둔 듯 한데 권상우의 표정에서는 행복함이나 설레임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진지함과 심각함만이 전해져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있다.
한편, ‘추리의 여왕’ 6회는 20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굳히고 있는 ‘추리의 여왕’에서 권상우가 마약반 형사에서 세련된 댄디남으로 완벽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평소 투박한 항공점퍼에 얼굴에서 상처가 가실 날 없는 거친 야성 카리스마로 여심을 흔든 권상우가 완벽한 수트핏에 젠틀함을 발산하는 반전 매력으로 흔들리던 여심에 결정적 한방을 날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메고 한 손에는 꽃을 들고 있어 근사한 프로포즈를 앞 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들게 한다.
깔끔한 정장에 단정하게 넘긴 머리까지 복장을 보면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을 앞둔 듯 한데 권상우의 표정에서는 행복함이나 설레임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진지함과 심각함만이 전해져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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