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추리의 여왕’ 권상우, 완벽한 수트핏으로 차도남 완벽 변신…‘약혼하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수갑 든 형사에서 꽃을 든 신사로 변신한 권상우의 모습이 포착됐다.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굳히고 있는 ‘추리의 여왕’에서 권상우가 마약반 형사에서 세련된 댄디남으로 완벽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권상우 / 추리의여왕문전사, 에이스토리
권상우 / 추리의여왕문전사, 에이스토리
 
평소 투박한 항공점퍼에 얼굴에서 상처가 가실 날 없는 거친 야성 카리스마로 여심을 흔든 권상우가 완벽한 수트핏에 젠틀함을 발산하는 반전 매력으로 흔들리던 여심에 결정적 한방을 날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메고 한 손에는 꽃을 들고 있어 근사한 프로포즈를 앞 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들게 한다.
 
깔끔한 정장에 단정하게 넘긴 머리까지 복장을 보면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을 앞둔 듯 한데 권상우의 표정에서는 행복함이나 설레임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진지함과 심각함만이 전해져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지고있다.
 
한편, ‘추리의 여왕’ 6회는 20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