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양세형이 ‘크라임씬’을 기다린 팬들에게 큰 재미를 약속했다.
20일 JTBC는 ‘크라임씬3’에 새로운 플레이어로 합류한 양세형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크라임씬3’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양세형은 자신의 장점으로 ‘눈치’를 꼽았다. 또한 “다른 건 모르겠지만 눈치, 잔머리가 정말 빠르다. 장점을 살려서 사건을 잘 풀어나가 보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크라임씬’ 팬들에게 “‘크라임씬’의 팬분들이 원하던 고정멤버들이 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끼어서 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다. 단순히 촬영장에서만 열심히 한다는 게 아니라 큰 재미를 안겨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각오를 다졌다.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크라임씬3’은 21일 밤 9시 스페셜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크라임씬3’의 첫 방송은 28일 밤 9시에 공개된다.
20일 JTBC는 ‘크라임씬3’에 새로운 플레이어로 합류한 양세형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크라임씬3’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양세형은 자신의 장점으로 ‘눈치’를 꼽았다. 또한 “다른 건 모르겠지만 눈치, 잔머리가 정말 빠르다. 장점을 살려서 사건을 잘 풀어나가 보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크라임씬’ 팬들에게 “‘크라임씬’의 팬분들이 원하던 고정멤버들이 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끼어서 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정말 열심히 하겠다. 단순히 촬영장에서만 열심히 한다는 게 아니라 큰 재미를 안겨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각오를 다졌다.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Role-Playing Game, 역할 수행 게임)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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