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이효리와 이상순의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12.25’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1개를 게재했다.
이효리-이상순 / 이효리 인스타그램
영상 속 이상순은 기타 연주에 몰입하며 차근차근 연주를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인 반면 이효리는 야무지게 양배추에 밥과 함께 쌈장으로 올려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재밌게 사시는 것 같아요’, ‘효리네 민박 찾아가면 정말 저런 풍경 펼쳐지는 겁니까ㅋㅋㅋ’, ‘저도 함께 하고 싶은 푸근한 곳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오늘(20일) JTBC ‘효리네 민박’ 출범을 발표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12.25’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 1개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상순은 기타 연주에 몰입하며 차근차근 연주를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인 반면 이효리는 야무지게 양배추에 밥과 함께 쌈장으로 올려 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 정말 재밌게 사시는 것 같아요’, ‘효리네 민박 찾아가면 정말 저런 풍경 펼쳐지는 겁니까ㅋㅋㅋ’, ‘저도 함께 하고 싶은 푸근한 곳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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