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송승헌의 연인’ 배우 유역비가 공식 석상에서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유역비는 16일 열린 제7회 베이징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유역비는 보랏빛의 드레스로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유역비는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유역비는 어깨와 목선이 드러난 드레스로 새하얀 피부를 드러내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올림머리로 단아한 분위기를 더한 유역비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하며 사진을 찍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20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유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