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 강민구가 남다른 말실수로 폭소를 유발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강민구가 북한을 ‘양치기 소년’으로 비유하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위협을 자주는 하지만 그 잦은 도발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소 그들이 도발에 둔감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이 과정에서 남다른 실수를 했다.
강민구는 북한을 ‘늑대 소년’이라고 말해 이준석에게 지적 받았다.
이에 강민구는 이준석의 지적을 받고 ‘양치기 소년’으로 정정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자신 역시 송중기의 ‘늑대 소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강민구가 북한을 ‘양치기 소년’으로 비유하고자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위협을 자주는 하지만 그 잦은 도발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소 그들이 도발에 둔감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이 과정에서 남다른 실수를 했다.
강민구는 북한을 ‘늑대 소년’이라고 말해 이준석에게 지적 받았다.
이에 강민구는 이준석의 지적을 받고 ‘양치기 소년’으로 정정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또한 자신 역시 송중기의 ‘늑대 소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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