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옥주현이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옥주현 #프란체스카 #매디슨카운티의다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레드 바탕에 흰 글씨로 ‘FRANCESCA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라는 배역 이름, 작품명이 적혀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어 뮤지컬에 대한 관심도 함께 상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첫공 축하드리고 곧 달려갑니다^^ 화이팅’, ‘늘 공연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옥프란님 연기에 웃고 또 울고 참 바쁜 시간이었네요. 원캐인만큼 특히나 더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끝까지 좋은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또 보러 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지난 15일 첫 공연을 마쳤다.
지난 1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옥주현 #프란체스카 #매디슨카운티의다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옥주현이 레드 바탕에 흰 글씨로 ‘FRANCESCA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라는 배역 이름, 작품명이 적혀 있는 티셔츠를 입고 있어 뮤지컬에 대한 관심도 함께 상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첫공 축하드리고 곧 달려갑니다^^ 화이팅’, ‘늘 공연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옥프란님 연기에 웃고 또 울고 참 바쁜 시간이었네요. 원캐인만큼 특히나 더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끝까지 좋은 무대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또 보러 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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