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대세의 자리에 오르기 전 일찌감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공백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배우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윤박-곽시양-윤균상’
국방의 의무로 인한 ‘공백 기간 문제’에 대한 걱정이 없는 스타에 대해 알아보자.
‘의경 홍보단’ 윤박
드라마와 에능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윤박은 20대 초반 의경 홍보단에 복무한후 전역했다.
‘육군’ 윤균상
윤균상은 육군으로 복무한 후 2010년 전역했다. 연기를 반대하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덜컥 입대 지원을 했고 40일 만에 군 입대를 했다고 알려졌다.
‘최전방 GOP’ 곽시양
곽시양은 24세에 입대해 최전방 GOP에서 복무를 했다. 한 방송에서 그는 “재미있었다”고 말하며 ‘진짜사나이’ 출연 욕심까지 내비치기도 했다.
대세의 자리에 오르기 전 일찌감치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공백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배우들이 있다.
그 주인공은 ‘윤박-곽시양-윤균상’
국방의 의무로 인한 ‘공백 기간 문제’에 대한 걱정이 없는 스타에 대해 알아보자.
‘의경 홍보단’ 윤박
드라마와 에능을 오가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윤박은 20대 초반 의경 홍보단에 복무한후 전역했다.
‘육군’ 윤균상
윤균상은 육군으로 복무한 후 2010년 전역했다. 연기를 반대하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덜컥 입대 지원을 했고 40일 만에 군 입대를 했다고 알려졌다.
‘최전방 GOP’ 곽시양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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