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설리가 분장받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19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먼저 올리려 했는뎃 어여쁘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붉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멍하니 스타일리스트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얼굴은 정말 죄가 없다...인정’, ‘저 친구는 계속 저런 표정이네’, ‘저런 비주얼 가까이서 보면 얼마나 떨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최근 연인 최자와의 결별을 선언했다.
19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먼저 올리려 했는뎃 어여쁘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붉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멍하니 스타일리스트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설리 얼굴은 정말 죄가 없다...인정’, ‘저 친구는 계속 저런 표정이네’, ‘저런 비주얼 가까이서 보면 얼마나 떨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4/19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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